안녕하세요.육감 헤드셰프겸 비즈니스 파트너 입니다.
우선 이곳 멜번에 계시는 한인분들 ..저를 아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까지 경철서 가서 리포터 쓰고 변호사 만나서 법원
에 사건접수 준비 하느라 몸과 정신 모두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일은 사건의 본질이 어긋나 있습니다. 화이트 토마토 ,박스힐 무한뷔페 사장님과 1년 반전에 8개월 가량 일한적이 있었습니다..정확히 화이트 토마토죠, 젊고 패기도 있고 해서 저도 있는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점심도 운영할수 있도록 메뉴도 만들고 저녁메뉴 레시피도 수정하고 동생분과 어머니도 나름 성의것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매출도 조금씩 늘어나고 나를 괞찮다고 느낄무렵 화이트 토마토 아내분께서 홀을 보셨었는데 제가들어 보지도 않은 일들이 자꾸 제 귀에 들리더군요. 그쪽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계속 안좋게 말씁하시고 그래서 좀 붚편하던 찰라 동생분과 형이 싸우고 한국에 돌아가느니 마느니 하여 일하기가 좀 껄끄러워서 노티스를 내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에게서 폭행사건이 발생 한다고 하여 이것저것 엮기기 싫어서 신경안쓰고 인수인개 하고 나왔지요, 화이트토마토 사장님이 사모님을 때린다고 사모님께서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도 부부니까 싸움도 하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잊고 이번주 수요일 새벽 5시 30분까지 아무일 없이 지냈지요.
새벽에 강사장님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욕하면서 제가 뒤에서 아내때리고 다닌 다고 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린 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퍼트리고 다닌 것은 아니고 아는 동생하고 술을마시다가 제가
여자 때리는게 양아치가 아니면 뭐냐라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말은 맞는데 제가 만들어내 루머는 아닙니다. 직적 전부인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죠. 그래서 전 있는 그대로 말했을 뿐이다 라고 말했을 뿐인데 사과 하라고 저의 업장에 찾아와서 업무방해하고 협박하고 하더군요..그래서 전 법대로 하라하고 경찰에 리포트 하고 변호사 불렀죠.
근데 갑자기 없는 내용들을 짜집기하고 현 여자친구와 성 추행했다고 이것저것 자기들끼리 카톡주고 받은 내용을 각종 싸이트에 올리더군요.
전 자식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고 나름 많이 참고 견디어 왔는데 일을
너무 쉽게 크게 만들었습니다.
.진실을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그분이 제시하는 것중 첫번째는 작년6월경에 몽골인 학생 디시워셔와
타이 친구가 근무시프트 적게준다고 하는 내용을 짜집기 하여 세프가 크레이지 라고 쓴 내용이구요
두번째 내용은 현 여자친구와 저를 모함하기 위한 대화내용 짜집기 입니다. 여자친구도 육감에서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여 해고됨
세번째 여기에 거른되었던 수진씨 .데이지 .. 정말 일 열심히 있는동인
잘해서 나름 저도 마지막까지 먹고싶은 것 만들어 먹여 한국에 보냈습니다. .수진찌는 세컨비자 따러 다른 지역에 같다가 못따고 한국들어가기저에 감사했다고 가연친추하고 손수 찾아와서 초코릿도 사다주고 한국에
돌아 갔습니다. ..사건의 당자자들을 이곳에서 성추행 사건이 있었으면 본인들이 신고하고 다시는 이곳에 오느 않는 것이 정상아닐까요.
그리고 브리지번에 있는 친구가 쓴 내용은 전 그 잘 모릅니다.
단지 와이프 오랜친구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20년전 돌 때 보고 여기에서 처음 봤는데 저를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손님으로 저희 육감에 찾아주셨던 한국 손님 4분인가5분인가 기억 학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 아주머님들의 파워를 알기에 잘
보이려 아부했습니다. 세프가 아닌 오너 파트너로써. 그래서 직원에게
소주 제가 주문했죠. 저의 직원들 처음 올 때 저 사장이라고 안합니다.
그냥 육감 쉐프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날 소주갔다준 친구가 빌에
포함하여 계산 되었구. 계산하실때 빌에 포함된 것을 제가 미쳐 확인못확인못 나가실 때 확인해 제가 사과 드렸고 다음에 방문하시면 돌려 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문앞까지 쫓아나가서 인사드리고 사과 드렸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한국에서 10년동안 대기업에 다니면서
성추행사건 너무 많이 봐 왔고 제가 직접 교육도 담당했습니다.
이곳에서 회식을 할때도 왠만하면 제 옆에 직원은 못 않게 합니다.
혹여라도 제가 술을 많이 먹고 실수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 합니다.
전 항상 직원들에게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인사합니다. 그게 한국요식 배운 겁니디. 직원들이 행복하여 좋은 서비스 나오고
구차한 변명 같지마 이게 팩트 입니다.
전 내일 오전 법원에 사건접수 합니다. 맞은 여자는 있는데 때린 남자가 없습니다. 현 화이트 토마토 사장님 여자 친구도 병으로 맞아서
병원응급실에서는 강사장님이 때렸다고 했는데 어제는 말을 바꾸더군요
다른 남자가 때렸다고 ,. 무엇이 그리 무서워서 자꾸 거짓을 만들며
저를 모함하려 하나요..
전 많이 인내하고 참다가 이제 법대로 처리하여 제 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팩트가 아니면 전 멜번에서 사라지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20여년 알아오신 멜하 모든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딸을 키우는 아빠다 보니 내 딸이 맞고 살면 안되겠기에 사건접수하고 법대로 처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