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음악 프로를 많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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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5
한국에선 음악 프로가 인기가 많나보네요.
 
 
3월 한달간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쇼퀸이란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여성 참가자로만 구성해 지원 받게된다.
나이대도 다양하다. 10대부터 ~ 50대까지 출연을 하게되며 공식 참가 인워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처럼 100명 이상이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쇼퀸은 프로그램 주제가 정확히 정해져있다. 트롯과 같은 음악적인 장르를 주제로하지 않고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육아로 인한, 맞벌이로 인해 꿈을 포기한 여성들을 위한 자리란 것을 분명히했다. 정확히 공게된 것은 없지만 트롯트 가요 댄스 등 음악적인 장르는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알려졌다.
TV조선에서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6월 중 예선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쇼퀸 방송 시작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 프로그램에 일가견있는 해당 방송사가 이번엔 어떤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3월 한달간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3월 한달간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특히 이번 프로는 X세대 Y세대 Z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도 관전 포인트로 지목되고 있습니다.